5> Foro Romano
2007. 7. 30. 15:00ㆍItaly 2007
어미가 새끼들 물어 옮기듯 어느덧 온 가족이 피자 Yok에 모일수 있었다,
그래봤자 점심은 피자와 음료수
모든 음식이 기름에 굽고 튀긴 거라서 걱정했는데 아이들이 잘 먹어주었다
다시 아이들을 태우고 콜로세움쪽으로 이동했다
여기서 현주랑 아이들은 포로 로마노로 들어가 구경하고 캄피톨리오 계단 아래서 보자고 약속했다
평소보다 많은 활동으로 떼꼰한 아이들
조금만 참아라
아빠 금방 만날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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