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지아... 조지아
2019. 2. 25. 11:15ㆍGeorgia 2019
나이도 들고 여러 이유로 이젠 가고 싶은 나라를 찾는게 쉽지 않다,
그러다 어느날 불연듯 떠오른 나라. 조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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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들어가는 직항은 없고 가장 단거리 노선이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경유해 들어가는 에어 아스타나가 최선이었다
우물쭈물 하다간 러시아나 카타르를 돌아 들어가야 할거 같아 얼른 발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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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은 인터파크에 수수료 2만원 포함해 2명 1,673,400 원
에어 아스타나 홈페이지에 들어가 구매하면 조금 더 싸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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