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를 간다 - 영국 "

2014. 7. 15. 18:02독서

 

 

 

 

 

 

 

뭐니뭐니 해도 여행준비에 가장 도움이 많이 된 책.

전체적인 윤곽을 잡기도 편하고 세세한 정보도 꼼꼼하게 수록되어 있었다,

영국에 동반하게 될 유일한 책

수록된 지도에 갈 곳을 꼼꼼히 표시해 놓고 루트를 짜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러나 여행이 끝나면 관심도가 하한가 치는게 또 이런 류의 책이라 생각하면 ...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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