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른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 "

2011. 8. 11. 17:34독서

 

 

 

 

 

젊을때 출판사 편집장을 했을 정도의 글 솜씨,

그러나 여러 사람들의 기호에 맞추고 흠 잡히지 않으려고 너무 다듬고 고치다보니

부드럽게는 넘어가지만 특별한 맛이 느껴지지 않는 밍밍한 글.

 

제목만 읽어봐도 대충 감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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