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Driving 카파도키아 4-1

아침 먹고 현주랑 짱이는 못 잔 잠 잔다고 들어가고 난 카파도키아를 맘껏 쏘다녀야겠다 맘먹고 차를 끌고 나왔다,

 

카파도키아의 관광지도인데, 지난 겨울 기준으로 package 요금은 빨간 부분이 Red tour  코스로 일인당 55 TL, 녹색 부분이 Green tour 코스로 일인당 70 TL 을 달라고 했다. 

난 카라반사라이가 보고 싶었고 관광객들이 별로 없는 한적한 곳을 가고 싶었다. 그래서 다녀온 길이 파란색으로 표시되었다.

이곳 사진은 총 4부분으로 나누어 싣고 각 부분은 맨 아래에 지도와 번호를 매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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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e Acik Hava Muzesi (괴레메 야외박물관) 근처의 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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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깁가는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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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간은 도로옆에 바위들이 멋있어 좁은 산길로 차를 몰고 들어갔다

내 차였으면 절대 안 들어갈 길이지만, 렌트카가 작고 토크가 좋아 ATV 라고 생각하고 부담없이 Off-Road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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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깁 표지판에 Nufus 는 인구수.  터키는 도시입구에 꼭 인구수를 표시해놓았다

  - 그래 !  터키동사무소 최고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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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깁 교외로 벗어나는데 만난 멋진 정문,

대학교쯤 되나 생각했는데 나올때보니 공동묘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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