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천히 그러나 너무 늦지 않게, 미얀마 "

2014. 11. 12. 12:32독서

 

 

 

 

 

 

 

 

나는 단순해서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글들은 잘 소화시키지 못한다. 꼭 滯한다. 그래서 구체적이고 실체적인 글들을 주로 골라 먹는다.

넓은 도서관 수만권의 책중에 미얀마에 대한 게 거의 없어서 아쉽지만 빼든 책,

결국 책을 펼칠 때마다 몇 페이지 못 읽고 또 깝깝한 체기를 느끼며 덮다보니 진도가 느려졌다

이 책의 ' 출판 나다 ' 는 지은이 일인 출판사다.

 

미소의 나라, 스트레스가 거의 없는 나라라는 저자의 말을 믿고 한번 미얀마를 기보기로 했다

필요 자료만 책 속에서 골라 담았다.

 

 

양곤               술레 sule 파고다 - 여행자거리의 중심지점

                     보족시장

                     쉐다공 파고다

                     깐도자 호수 (호숫가 레스토랑)

바간               행정명칭은 냥우 Nyaung U

                     냥우에서 올드 바간까지 트럭 500.  뉴바간은 황량하고 고즈넉한 풍경

                     호스카 투어 12,000

                     뽀빠산 대절 택시는 35,000   픽업 트럭 이용권유

만달레이         시내에서 가장 큰 쩨조 Zegyo 시장. 5시되면 철시

                     만달레이 힐

                     꾸도더 Kuthodaw 파고다. 수많은 백색의 탑들

                     사가잉 Sagaing 힐, 잉와 Inwa 유적군, 우 베인 U bein 다리를 하나로 묶어 10,000 오토바이 하루 투어 코스

                        그러나 잉와유적은 입장료 10 $ 별도에 내부 마차까지 따로 타야 되서 비추

                     밍군 Mingun 밍군대답 밍군종 신부미 Hsinbyume 파고다 (표지사진).  제티 선착장에서 배, 내국인 500  외국인 왕복 5,000

몽유와            Boddhi tataung paya 뽀까웅 언덕에 거대 입상. 일몰보기

띠보               Hsipaw 씨뽀라고도 불림.  만달레이에서 5,000

삔따야            Pindaya 평원

차웅따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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