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otch day "

2014. 4. 20. 12:36독서

 

 

 

 

 

 

 

애니메이션 '일루셔니스테' 의 환상적인 배경이 되었던 에든버러.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 이번 여름에는 잉글랜드만 가기로 했으니 다음 기회에 가서 꼭 스카치 위스키도 마셔야지

 

 

 

Edinburgh 에든버러

Scotch mist 라 불리는 부슬부슬 내리는 소나기

Royal mile 에든버러성에서 흘리루드 궁전까지 약 1.6km 가장 에든버러다운 곳

Calton hill 칼튼 힐. 143 계단을 올라가면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을 만킥할수 있다. 구천문대와 내셔널모뉴먼트 구경

New haven 뉴해분. 해질녁 11번 이층버스 앞에서 바라보는 노을지는 바다풍경

Portobello 에든버러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수욕장

Queensferry

에든버러 근교. 유럽에서 다섯번째로 긴 다리인 Forth road bridge 와 스코틀렌드의 자랑이자 19세기 토목기술의 상징인 Forth bridge 가 있다

Glasgow

스코틀랜드 경재의 중심지. 세련되고 스타일 있는 건축 디자인의 도시다,

Merchant city 세계적인 상압도시였던 글래스고가 1960년대의 경기침체기 이후 가라앉은 도시를 살리기 위해 문화와 예술을 선택하면서 1990년대 새로은 대안문화거리로 조성

Ashton Lane 글래스고 대학생들이 수업이 끝나는 4시 무렵 대학교 뒷편의 이 거리로 몰려온다

Stirling 스털링.

옛 스코틀랜드의 수도. 기차역부터 이어진 비탈길을 따라 형성된 스코틀랜드 중부의 조용한 둥소도시. 낡고 오래된 집들을 구경하며 비탈을 오르다보면 바위산에 우뚝 솟은 스털링성을 볼수 있다. 젋은이보다 노인들이 눈에 많이 띄는 곳

Unicorn cafe 스털링성안에 지하동굴같은 느낌의 카페

Highland

중소도시 몇개를 제외하면 사람의 흔적을 찾아볼수 없다.

Potree 스카이섬을 여행하는 사람들의 거점. 조용한 항구도시

Inverness

하이랜드에서 가장 큰 거주지이자 교통의 중심지

네스강가에 위치한 장미빛의 인버네스 성은 저녁노을이 질때 찾으면 환상적으로 아름답다,

Carbisdale B&B 칼비스대일 친절한 주인부부와 스코틀랜드 아침식사.

 

본문중 멋진 글 " 삶이란 직선의 단순한 길이 아니라 곡선의 복잡한 길을 걷는 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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