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아리랑 "

2014. 4. 6. 14:31독서

 

 

 

 

 

 

 

 

소제목은 ' 박영사와 조목사가 들려주는... ' 이다.

외국 이민생활에서 교회와 대사관이 어떤 존재인지는 두 번 말하면 입 아프고 목사님과 영사님이 들려주시는 이야기는 그래서 더 금과옥조다. 단 여행자에겐 별 도움은 안된다. 이 책은 정보를 주는게 아니라 감(感)을 주는 책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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