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은 맛있다 "

 

 

 

 

 

 

 

저자는

   스페인에서 무료한 날들을 보내다...

   직장 때려치고 놀러온 동생이 민박집을 하자는 제안을 고민하다...

   원테이블 투룸 식당을 운영하게 되고...

   스페인 방송에도 출연하는등 대박이 나자...

   한국에 진츨해서 통인동에 식당을 냈다.

거기까지 검색하다가 중단했다

인생이 어디까지 흘러가는지 가만히 지켜보는것도 참 흥미로운 일인듯

 

 ' 한국에서 같은 채소로 같은 요리를 해도 스페인에서의 그 맛이 나지 않는 걸 보면 식재료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 

는 말과 함께 책 곳곳에, 레스토랑에서도 맛보기 힘든 스페인만의 독특한 음식 레시피들이 끼워져있다

 

 

 

Come poco y cena mas poco (코메 포코 이 세나 마스 포코)

  : 점심은 적게, 저녁은 더 적게 !

늘 배고픈 돈기호테와 산초의 음식에 대한 철학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