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z 동호회 춘천모임후기

 

AM 7:00     설레임으로 잠을 설치고 새벽일찍 집을 나오며

 

 

AM 7:23     수원 IC를 통과. 외기온도 -8 도

 

AM 7:58     드디어 춘천행 고속도로

                너무 일찍 도착하는거 같아 시속 90으로 cruise control setting  

 

 AM 8:02     써키트님 나와바리를 지나며 빨리 가자고 하니 벌써 휴게소에 도착했다 함

 

AM 8:31     필마만 몇대 묶어놓고 인걸들은 추우니까 휴게소에 들어가 있음  

 

AM 8:35     CyberPeople 님

 

AM 8:43     미쿡에서 공부하다 잠깐 귀국한 토종스러운 양키님과, 알파대장(右)님  

 

 

 AM 8:58     오늘 닭들을 공략할 위치를 선정중인 미키와 써키트 

 

AM 9:07     옆 라인이 미끈한 CL500 과 마주 싸이버피플님 

 

 

AM 9:57     떼드라이빙의 피해갈수 없는 재미. 일행 놓치기와 낯선 길

                 헤매기후에 식당이 아직 문을 안열은 관계로 길에서 레이싱을 즐김  

 

AM 10:05     음식맛보다 주차장이 선택기준인 MBCK만의 고유한 아이덴티티.  

 

 

AM 10:06     남녀노소 지위고하 막론하고  전원 담배 한개피 ㅋㅋ

 

AM 10:13     우리가 타고온 말통들을 일렬로 세워놓고 한컷.

                  뒷차들 말고 앞통

 

AM 10:19     40 불혹의 나이에 장가간다고 마냥 신난 미키와 차라리 눈을 감고 싶은 여친. 

 

 

AM 10:19     서로 사귄다고 공식적으로 커밍아웃한 닉키와 써키트

 

 

AM 10:22     오프모임의 책임자로 임명된 알파대장님의 건배 

 

 

AM 10:29     불꾼 쥔 주먹이 가장 잘 어울리는 써키트님 (누가 아침 댓바람부터 써킷님 술 줬어 !!?)   

 

 

AM 11:44     에게해 바다처럼 너른 춘천시내. 여기는 산토리니 커피솦 

 

 

AM 11:49     초상권문제로 암실처리된 회원들의 실루엣. 

 

 

PM 0:07     누가 이들을 서로 초면이라 하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