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ney Machine "

 

 

 

 

 

 

 

         한때 돌풍을 일으키며 서민의 가슴을 흔들어놨던 책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를 기억

      하시는지. 이 '머니머신' 은 그 책의 중국판 해설서라고 보시면 됩니다. ' 부자~' 책을

      읽어본 사람은 굳이 사서 볼 필요까진 없다는 의미.

 

         읽는 내내 ' 중국인이 쓴 책이라면 반은 구라' 라는 내 나쁜 선입견을 다시금 떠올리며

      대충 훓어보다 덮었습니다.  머니머신의 의미는 '돈이 벌리는 자동화된 System' 이 아닐지.

         돈버는 기계로 살 것인가, 돈 버는 기계를 살 것인가 !   참 멋진 카피 문구입니다.

 

         일설엔 정작 부자된 사람은 단 한 사람 저자 로버트 키요사키란 말도 있던데 하지만 그의

      주장은 분명 일리가 있습니다.

                 ' 부자는 돈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시간을 가진 사람이다 '

                 ' 내가 직접 일을 안해도 매달 통장에 잔고가 늘수 있는 벌이를 개발하라 '

   

                 말만 들어도....좋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