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st go 오스트리아 "
2015. 6. 11. 20:52ㆍ독서
그 전에 읽은「이지 동유럽」,「프렌즈 동유럽」보다는 좀 더 자세하고 좀 덜 딱딱한 여행정보지,
이 책을 먼저 집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무리 좋은 것도 똑같은 내용이 계속 반복되니 이젠 지겹다...
이번 프라하나 빈은 내 반골기질과 안 맞는지 확 와 닿지가 않는다, 아무래도 이번 여행의 컨셉을 좀 더 고민해봐야 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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